한국창조과학회 발간 '큰 깊음의 샘이 터지며" 읽고 자료 링크주소 노아의 홍수만이 이런 사실을 설명해 주고, 노아의 홍수는 사실이다
작성자정다운친구작성시간14.04.11조회수181 목록 댓글 1
크리스천들은 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믿어야 하는가? |
마24:39 벧후2:5 창7:19~20 ,8:1~5 창7:21~22 창6:13 창9:11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94 |
아래에서부터 쏟아져 나온 물 |
New scientist1997.8.30 Alexander Williams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32 |
새로은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기인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95 |
스코프스 재판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61 |
한 번의 전지구적인 대홍수에 대한 대중적 개념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13 |
어떻게 노아의 방주에 수많은 생물 종들을 다 태울 수 있었는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21 |
높은 산들과 내륙 깊숙한 곳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 화석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75 |
안데스산맥 4000m고지대에서 발견된 거대한 굴 화석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517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국적 대홍수를 증거한다 |
그랜드캐년 나우틸로이드(nautiloids) ,프랑스 몽소레민,미 콜로라도 주 플로리전트 |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 북쪽 해안,미 유타주 국립공룡유적지 내의 쿼리방문센터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35 |
빠르게 쌓인 퇴적 지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
영국 도버해협의 백색절벽 백악층,미국 동부와 중서부 석탄층 |
그랜드캐년 코코니노 사암층,호주 중부 에어즈록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73 |
지질학적 편협성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48 |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그랜드캐년 코코니노 사암층,유타주 남주의 나바조 사암층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90 |
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Science지2007.12.14 관련학자:쉬버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63 |
느리고 점진적인 침식은 없었다평탄하게 이어진 지층경계면들은 장구한 시간 간격을 거부한다 |
그랜드캐년 캄브리아기의 무아브 석회암층과 미시시피기 레드월 석회암층 |
그랜드캐년 허밋 셰일층과 코코니노 사암층의 쉬니브리힐 지층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07 |
암석지층은 부서짐 없이 습곡되었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10 |
지층을 관통하여 치약처럼 짜 올려진 쇄설성 관상암 |
유타주 코다크롬 분지 국립공원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87 |
세 자매봉: 초격변의 증거인 호주 시드니 해분 |
호주 시드니 서쪽 도시 카툼바,관련학자:맥쿼리 대학 지질학자 패트릭 박사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93 |
도버 해협의 백색절벽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53 |
영국 해협의 거대 홍수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52 |
픽처 협곡은 갑작스런 격변을 외치고 있다 |
미구 오리건 주 중부 존데이 화석층 국립천연기념물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05 |
화성의 대홍수는 Yes,지구의 대홍수는 No?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52 |
석탄 : 대홍수의 기념물 |
호주 남동쪽 라트로브 계곡,깁스랜드 분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37 |
지구의 석탄 매장량은 한 번의 홍수로는 만들어질 수 없는 양인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5 |
석탄은 실험실에서 단지 수개월 안에 만들어진다. |
아르곤 국립 연구소 보고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32 |
석탄 속은 작은 바다벌레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
서관충(tubeworm)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596 |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
미국 켄터키주 서부 광부 제이라이트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37 |
호박 속에서 바다 조류들이 발견되었다:나무 수액 안에 어떻게 바다생물들이 갇히게 되었는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64 |
대홍수 이후 화산활동의 쇠퇴 |
미국서부워싱톤,오리건,아이다호의 콜럼비아강 현무암층 화산재와 세인트 헬렌산,아이슬란드 라키 화산재,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68 |
마그마의 빠른 상승에 관한 새로운 연구: 거대한 용암 대지는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었다 |
인도 데칸 트랩,관련학자:2007 지질학자 앤드류 스넬링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01 |
빙하기를 초래한 노아의 홍수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35 |
과거 북극 지방은 따뜻했었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72 |
극지방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 |
내셔널 지오그래픽2004.3.29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1 |
잃어버린 비행중대:극지방의 얼음층은 단기간에 형성될수 있다 |
관련인물 :패트릭 엡스 ,리처드 테일러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1 |
급속히 질주했던 빙하들 |
페텐코 빙하,쿠티아 빙하(1953)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16 |
대규모의 해빙 |
미국 몬태나 주 미졸라 홍수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37 |
빙하는 지질학적 시간으로 한 순간에 녹을 수 있다 |
버팔로 대학 지질학자 제이슨 브리너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81 |
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
중국 hihking이라는 고전,바벨론 길가메쉬 이야기 |
칼데아 xisuthrus이야기,인도 manu이야기 |
멕시코 toltec원주민,아즈텍 tapi이야기,미국 ojibwe원주민 |
델라웨어 인디안,잉카 파카카마 시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04 |
파푸아 뉴기니 식인종족에게 전해져 온 홍수 이야기 |
Biami종족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99 |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61 |
척추동물인 물고기가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06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74 |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눈이 발견되었다 |
2011.7nature 삼엽충,2011.12nature아노말로카리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58 |
생물들은 과거의 모습과 변함이 없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33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45 |
화석기록에서 수천만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실러캔스,울레미소나무,네오필리나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10 |
거대한 동물화석은 빠른 매몰을 필요로 한다 |
1971몽골남부 프로코케라톱스와 벨로시랩터 공룡 싸움화석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52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129 |
화석들의 방향성 |
세인트 헬렌산 스프릿 호수의 나무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12 |
급격하게 화석화된 물고기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6 |
팔피 중인 절지동물이 화석이 되었다 |
마렐라 스플렌덴스(marrella splendens)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24 |
346마리의 고래들이 80m교조토 속에 격변적으로 파묻혀 있었다 |
1999 년 페루의 수도 리마 남쪽 350km지점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75 |
칠레 사막에서 발견된 80여 마리의 고래 화석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08 |
몽골에서 발견된 공룡들의 집단 묘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14 |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이 중국에서 발견되였다 |
중국 차이나뷰 보도2008.12.30 산동성 동부 주청시 일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96 |
육상 공룡이 물고기와 함께 묻혀 있었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71 |
공룡들이 머리를 젇힌 자세로 죽어있는 까닭은? |
브링햄 영 대학 앨리시아 커틀러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37 |
육상공룡이 바다생물,조류,포유류로 등과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
캐나다 알버타의 포트 맥머리 근처 석유모래 광산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32 |
식물과 분리되어 묻혀 있는 초식공룡들 |
미구 서부 모리슨 지층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06 |
육상공룡 뼈들이 해양저2.3km깊이에서 발견되었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71 |
공룡의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
고생물학인 메리 슈바이처 사이언스지2009.5.1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24 |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 있었다 |
벨기에 백악층 2011.5.2PhysOrg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49 |
의심스러운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이론: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 있었다 |
미국 지질조사국 짐 파세트 미국 산주안 분지 공룡뼈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15 |
순환논법에 근거하고 있는 중생대 말 공룡들의 멸종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73 |
한 방향으로 나 있는 3,000여 개의 공룡발자국 |
영국 BBC뉴스2010.2.6 중국 산동성 동부의 주청 지역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82 |
공룡발자국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가리키고 있다 |
발자국 행렬은 똑바로 나 있다 |
어린 공룡의 것이 거의 없다 |
발자국 행렬은 홍수 암석에 나 있다(록키산맥 고도 평원) |
홍수는 전진 후퇴를 하였다(물리학자 바움가드너,바네트) |
나바조 사암층의 공룡발자국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
미국 애리조나-유타주 경계지역 무더기 발자국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79 |
일부 지역에서 여러 지층면에 나있는 공룡발자국은 무엇인가? |
한국 Jindong Formation 관련학자:록클리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682 |
미졸라 홍수를 입증한 하렌 브레츠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24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26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84 |
세인트 헬렌 산의 폭발로 밝혀진 사실들 |
산은 9시간 만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바뀌었다 |
침식은 빠르게 진행되었고,협곡들이 5달 만에 형성되었다 |
5일 만에 형성된 황무지 |
3시간 만에 형성된 층을 이루며 쌓인 지층들 |
9시간 만에 형성된 하천 계 |
수직으로 가라앉은 통나무들은 단지 10년 만에 오래된 숲처럼 보였다 |
빠른 석탄 형성이론 매트 모델 착안(시티븐 오스틴 박사)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5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14 |
노아 홍수 동안 육상 식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75 |
옐로스톤의 석화된 숲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69 |
그랜드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
댐붕괴 이론(스티븐 오스틴 박사)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4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3 |
그랜드 캐년의 절벽과 협곡 자체에 장구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는 많은 정당한 이유들이 있다 |
오랜기간 퇴적된 증거인 지층 사이 토양층이 없다 |
침식된 흑적 없이 평탄한 접촉면이 수백 평방마일 |
콜로라도 강 상류보다 1마일 더 높은 카이밥 고원이 파였다 |
퇴적물질 공급처를 모른다 |
레드월 석회암층 수십억 마리 나우틸로이드 화석은 5,700평방망일에 빠르게 매몰 |
그랜드캐년북쪽가장자리 다람쥐와 남쪽가장자리 다람쥐 500만년 동안 진화의 차이가 없다 |
콜로라도 강의 하류에 퇴적 삼각주가 없다 |
암석화전 습곡된 곳이 있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12 |
그랜드 캐년의 기념비 협곡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81 |
그랜드 캐년의 격변적 형성 이론이 부각되고 있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71 |
빠르게 흐르는 물의 파괴력과 캐비테이션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05 |
그랜드 캐년의 새로 조정된 나이:7천만 년,5백만 년,이제는 72만 년?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02 |
6일 만에 생겨난 협곡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05 |
3일 만에 생겨난 텍사스 주의 한 협곡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48 |
대륙이동설과 격변적 판구조론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6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64 |
미국 네바다 주의 땅속 깊은 곳에서 맨틀 내로 가라앉고 있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가 발견되었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40 |
지구 맨틀 속에 들어 있는 물 |
발견자:위세션,로렌스 Beijing anomaly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08 |
산맥들은 언제 솟아올랐는가? |
올리어와 페인의 '산맥들의 기원'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48 |
대륙은 물속으로 잠길 수 있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56 |
성경을 죽기까지 사랑하기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55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8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 14.04.14 변전연은 창조과학회의 활동을 지지합니다. 학계의 상식에 매이지 않고 특히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 중 과학적으로 해명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과학자들이 성경의 온전성을 인정하는 바탕 위에 과학적 진실을 밝혀 대중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고자 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복음주의자들 가운데서도 유신론적 진화론과 같이 과학이라는 학문적 틀에 성경의 창조 이야기를 지나치게 꿰맞추려는 시도가 진행되는 때에 창조주 하나님의 초월적 능력에 변함없이 강조점을 두되 과학의 새로운 학문적 성과들에도 논의의 장을 열어두며 더욱 균형있게 발전해가는 창조과학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