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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사랑입니다 사순절 묵상하며

작성자John Calvin| 작성시간14.04.13| 조회수8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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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ohn Calv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4 우리 인간들과는 비교 할 수 없는 고귀한 사랑을 확증 하신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썩어질 이기애로 오늘도 투쟁하며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것은

    싫어 합니다.

    우리가 등위에 짊어지고 가야 할 십자가는 이 종말론적 시대에 과연 뭣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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