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의 창조과학 논란 해명, '창조과학은 과학 부정하지 않는다' & '시사인'이 진단한 창조과학 논란, 국민일보 '기독교는 억울하다?'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17.09.02 조회수87 댓글 2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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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p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02 "기독교를 향한 비난은 더 거세질 수 있다. 가정이지만 예수 부활을 믿는다는 이유로 공직에서 탈락할지도 모른다. 마치 1세기 기독교인들처럼, 오늘날 핍박받는 교회들처럼 말이다. 억울하다며 한숨만 쉴 일이 아니다. 나를 돌아볼 때다. 서울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목사는 수년 전 기독교의 정체성을 세 단어로 요약한 바 있다. 착함, 약함, 주변성이다. 지금 기독교가 겪는 이 애매한 고난은 어쩌면 교회와 기독교인이 있어야 할 원래 자리로 인도하는 섭리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