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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스더 작성시간13.03.18 이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그들의 종교를 전파하는 데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꽤 오래전부터 한국이 그들의 주요 타깃으로 떠올라 있는 상태고요 어쨌거나 자유와 평화 등의 미명 아래 얼마나 치명적인 악이 배후조종을 하고 있는지요 요즘은 정말이지 파키스탄, 터키, 모로코 등과 같은 무슬림 출신들 여자들이 결혼 등을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오면서 그들의 종교, 문화까지 자연스레 들어와 할랄 인증 식료품까지 공수해오는 등, 여러 가증스러운 의식, 행위들이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도 프랑스 내 무슬림들처럼 자신들의 종교를 존중해달란 시위장면을 볼 날이 멀지 않은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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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보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8 이슬람권에 속한 사람이 극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지만,
  아주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바른
  길을 걷게 되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자신의 국가를 떠나 서방세계로
  옮겨 가야만 비로서 목숨을 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극히 드물게 중동권
  국가에 지하교회도 존재한다고 합니다만, 만약 발각되면 법에 의해 사형 등이 내려
  지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특성상, 국내에 들어와 있는 방글라
  데쉬, 파키스탄, 터키 등 출신 남자와의 국제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총각인 줄 알았는데 본국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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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보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8 명의 배우가가 이미 있는 경우도 있고,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볼모로 이슬람으로의 개종
  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그 수법은 악랄한 수준이며,(예 : 어린자식을 안고 옥상에 올라가 밖
  으로 던져버린다고 협박하며 이슬람으로의 개종 강요 등) 시간이 좀 지나면 마각을 드러내며
  여성학대를 하는 등 그 폐해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면 순진해 보이고,착해 보이
  지만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저 남자와 결혼한 후, 설득해서 예수님을 믿게하면
  되겠다"는 생각은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실패확률 99%라고 보여집니다. 이슬람은
  '사악한 세상종교', '악마의 세속종교'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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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술가의 정원 작성시간13.03.18 이슬람교 태동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선지자로 여기면서 시작된 종교로서 같은 아브라함의 시조를 둔 종교라 할지라도, 인정할 수 없는 종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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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보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8 맞는 말씀입니다. 거짓의 영에 미혹된 마호멧(무하마드)이라는 교주가 일으킨 사교가
  오늘날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분쟁의 씨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라는 탈을
  썼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우상숭배 집단으로서 숭배의 대상은 그릇된 가르침(폭력,
  여성억압, 명예살인, 테러..) 투성이의 집단광기에 다름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인구
  증가율도 상대적으로 높아 앞으로 참으로 걱정입니다. 비교적 이슬람 청정지역이
  었던 한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미혹되고 속지 않도록 늘 각성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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