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바벨론 종교의 창건자 세미라미스와 담무스가 마리아와 예수로 둔갑

작성자에스더| 작성시간13.05.30| 조회수1899|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기독네티즌 작성시간13.05.30 실제로 저도 어느 천주교신자와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위 5가지에 대하여 말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충격 & 쇼킹]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30 네, 천주교를 기독교와 같은 것이나 비슷한 종교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현재의 '개신교'의 뿌리가 된 것은 맞고, 그러기에 지금의 개신교가 태생적으로 한계점을 지닌 면도 있지만, 어쨌든 그 문제는 우선 접어두고라도, 지금의 천주교는 개신교와는 별개의 종교로 보는 것이 맞겠지요. 사실 별개의 종교에서 더 나아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집단이기도 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기독네티즌 작성시간13.05.31 [동의] 그렇습니다. 천주교는 개신교와는 다른 종교 곧 이교입니다. 또한 이단사상도 많은 곳들을 피해야 합니다.
  • 작성자 소망 작성시간13.05.31 이들의 결국은 멸망할 뿐이라는 것이죠. 그들이 그것을 정말 모르고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것인지 저는 너무나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하나님 영에 사로잡히지 않고 성령에 취하지 않으면 우리를 삼키고자 하는 우는 사자의 영들이 너무 쉽게 어둠의 세력으로 빠져들게 하는듯 합니다. 영적인 양식을 취하고 하나님께 메달리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젯밤 꿈속에 지옥을 향해 땅속으로 한없이 꺼지는 꿈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절망스럽던지. 우리의 삶도 땅에 것에 취해서 추락해 가는 삶이 아니라 하늘에 것을 소망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될때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시 않을런지요
  • 작성자 소망 작성시간13.05.31 세상이 하나님께 반하는 안 좋은 쪽으로 하나가 되어 가고 있는듯 하네요. 바벨탑을 쌓았던 인간들이 다 멸망한 것을 모르는지...소수의 하나님 안에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서 부귀 영화 누리는 것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는 사람이 되는것이 더 귀한 삶임을 믿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1 "세상의 종교는 참된 기독교만이 한 진영을 이루고, 나머지 종교는 세상과 모든 것을 포용한 채 반대편에 설 수 있는 구조, 말하자면 모든 종교가 가톨릭과 손을 잡을 수 있으며.." 지금의 종교통합 형태가 딱 이 모양새.
    가톨릭은 참된 기독교의 반대편 중에서도 그 우두머리이지요.. 어쨌든 성당을 지날 때마다 저는 그 입구에 촛불(이것 역시 영적으로 볼 때 마귀스런 도구/그 옛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할 때도 촛불을 켰지요) 밝혀져 있고, 마리아상 세워져 있는 거 보면, 저게 불상과 그 근처에 촛불 켜져 있는 모양새랑 뭐가 다른가 싶지요
  • 작성자 예명 작성시간14.12.21 천주교 많은 문제와 이단성을 가지고 있어서 잘 분별해야 겠네요.
    개신교회도 본질이 아닌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오직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뻐하며 살아기원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