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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영원한 성관계를 보장받는 자살 폭탄 테러

작성자에스더| 작성시간13.06.26| 조회수2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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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망 작성시간13.06.27 그리고 또한 이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환경의 교육을 다른나라에서 받는다 하여도 사상이 잡혀 있다 보니 별 소용이 없다고 하네요. 자신들의 야욕을 위해서 어린 영혼들을 지옥으로 빠뜨리는 일을 일삼고 그 영들이 이런 사상에 사로잡히는 데에는 정말 사단의 역사 어둠의 영이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듯 하여 참 안타깝고 가여운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교묘한 타락한 심리를 이용하여 사단은 쾌락이나 부 명예 예수님이 버리라고 하신것들을 부단히 붇잡는 것 보면 결국 썩어 없어질 것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그 영은 지옥행을 하는거라니 너무 안타깝네요.하나님을 위해 순교하는건 순간은 고통스러울지언정 천국을 바라볼수 있지만.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7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 그리고 그것을 합당한 일로 만드는 것은 어떤 말로도 타당한 것이 될 수 없지요 결국 이들의 자폭테러 등의 동기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들이 결국 모든 대의를 말하는 것 바탕에는 육신의 정욕과 악한 본성이 자리할 뿐이라는 것.
  • 작성자 예술가의 정원 작성시간13.06.27 천국에서 누릴 복으로 영원하게 성관계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사탄의 속삭임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8 그러게 말입니다. 대부분 성적 충동을 억제하고 텔레비전도 보지 않도록 교육을 받는 소년들에게 충분히 유혹거리가 될 만한 속삭임이지요^^ 어쨌거나 이슬람은 참 자극적인(?) 종교인 듯합니다. 결혼이주 등으로 이슬람인들이 대거 유입되는 현상들이 좀 걱정스런 현실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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