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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타종교

창세기가 막히면 모든 성경이 막힙니다.(세 번째)

작성자무궁화|작성시간15.03.08|조회수56 목록 댓글 0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사단의 목자인가? 라는 내용을 먼저 읽으시고 보시면 연결이 됩니다.

성경을 보면 의문을 갖게 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담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 중앙에는 생명나무와 및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아담에게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명령하셨으나 먹을 수 있는 모든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놓으시고 먹도록 방관하셨을까?

 이로 인하여 죄와 사망과 저주가 임했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는 고초를 당하는 대가를 지불한다니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무엇이며 왜?

 이것을 만들어놓았을까?

그리고 먹는 사실에 대하여 방관하셨을까?

처음부터 만들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또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먹는 사실을 알았으면서 먹지 못하도록 처음부터 길을 막지 않았을까?


(창2: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창2: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창2: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창2:17)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 하시니라


병든 자에게 의사와 치료할 약이 필요하듯이 죄인이 된 이후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있으며 불순종의 죄를 지은 후에 예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필요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하는 지혜는 만세전에 미리 작정되어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담이 창조되기도 전에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지심이 작정되어있다니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생각이다. 아담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 지실 것이 불순종 이후가 아닌 아담 창조이전에 정해졌다면 아담의 불순종은 이미 작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먹을 수도, 먹지 않을 수도 있었다고 말하는 이도 있으나 예수십자가 지심이 자유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작정된 섭리라면 아담의 불순종도 자유의지가 아닌 작정된 하나님의 작정된 모략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고전2: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2:7)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전2:8)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 하였으리라

아담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되기도 전에 이미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실 것이 작정되었다면 아담의 불순종(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사건)은 이미 작정된 모략임을 알 수 있다.

창세기에 기록된 내용은 지나간 역사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처음부터 종말을 고한 하나님의 모략이 감추어있다.


(사46: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무엇이며, 생명나무는 무었일까?

에덴동산은 어떤 곳이며, 아담은 어떤 인격체일까?

이러한 내용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처음부터 종말을 고한 하나님의 모략(감추인 계획)을 깨닫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나무는 지구상에 있으나 오직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세상에 없고 에덴동산에 있는 나무입니다.

이름 속에 뜻이 있습니다. “시계“란 시간을 가르치는 기계를 말하며 ”선풍기“ 라는 뜻은 부채로 바람을 일으키는 기계,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사물의 이름 속에 뜻이 있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선과 악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나무, 다시 말해서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지혜의 나무입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한다. 생명나무는 좋은 것이고 선악나무는 하나님이 먹지 마라하셨고 먹으면 죽으리라 명령하셨기 때문에 선악나무는 나쁜 것이다. 이렇게 답을 내놓고 시작한다.

이는 하나님의 모략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요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32:28)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 중에 지식이 없도다


성경은 선악 간에 이루어진다. 악으로 인하여 심판에 이르고 선을 행하므로 구원에 이른다. 그러므로 선과 악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일과 아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며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는 것이 구원이다.


(고후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요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성경의 모든 것을 두 가지로 구분한다면 선과 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구분할 수 있다면 참으로 대단한 축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에서도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사회에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통하여 부귀영화를 구하지 않고 많은 백성을 다스릴 수 있는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했으며 예수님도 버터와 꿀을 먹고 선악을 분별하셨다 하였습니다. 성경의 축복은 선과 악을 분별하여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는 것이 구원이요 축복입니다.


(사7: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5)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왕상3: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왕상3:10)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어린아이는 선악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의의 말씀을 깨닫고 장성한 자 되어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진 자 되어야 합니다.


(히5:13)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5:14)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얻는 것은 축복이요 우리가 가져야할 지혜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선과 악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지혜의 나무이며 참으로 좋은 나무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으므로 불순종의 죄를 범한 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닌 명령을 어긴 불순종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왜 먹게 되었으며 먹은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성경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창3: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3: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3: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뱀이 유혹하는 장면입니다. 먹는 날에 눈이 밝아 하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뱀의 말을 듣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보니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지혜가 탐이 나서 먹게 된 것입니다. 뱀이 말한 대로 정말 선악을 아는 지혜의 눈이 하나님과 같이 밝아지고 벗은 줄을 알고 두려워 숨었습니다. 이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사단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말이라고 무조건 다 틀린 것은 아닙니다. 사기꾼도 언제나 거짓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진실을 말하다 나중에 거짓을 말해야 사기에 넘어가지요.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듯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후 결과를 보고 어떻게 되었는가? 확인하겠습니다.


(창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먹고 난 이후에 뱀이 말한 대로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의 무리처럼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확대 해석하고 있습니다.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피조물이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한 행위로 치부며

인생의 모든 부정적인 문제의 시작으로 하나님처럼 되고자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아담의 불순종을 두둔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는 커서 부모님처럼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명령을 어긴 불순종이 잘못이지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된 것은 잘된 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같이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처럼 교만해졌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인생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스스로 판단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단지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악을 아는 지혜의 눈이 하나님처럼 밝아졌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신앙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부모와 같이 지혜롭게 선악을 분별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을 잘못이라 생각하는 부모는 세상에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라면서 선악을 아는 지혜가 하나님처럼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이시므로 하나님과 같이 지혜로우셨고 하나님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자라나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선악을 하는 지혜에 장성한자가 되어야 합니다.


(엡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4: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엡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히5:13)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5:14)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선악을 아는 지혜의 눈이 하나님처럼 밝아 벗은 줄을 아는 사건은 참으로 위대한 사건입니다.

이는 부정적인 사건이 아닙니다. 지혜의 눈이 하나님처럼 밝아지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이 벗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선악과 먹기 전에는 선악을 알게하는 지혜의 눈이 밝아지기 전에는 벗고 있어도 벗은 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육신의 눈이 밝아짐이 아닌 지혜의 눈이 밝아졌듯이 육신의 몸이 벗은 것을 말함이 아닙니다.


벗었으나 벗은 줄 모르면 이 또한 대책이 없습니다.

벗은 것이 두려운 줄 알 때에 입을 수 있습니다.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은 벗었으나 벗은 줄을 알지 못합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벗은 줄을 알고 두려워 숨을 수가 있습니다. 

벗었다는 의미는 단순이 육신의 옷을 벗음을 말함이 아닙니다.

대학생이 한문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것과 평생 예수를 믿는 사람이 천국 가는 길을 알지 못하는 것은 벗은 것입니다.

경찰관이 파렴치한과 돈거래를 하다가 발견된 것은 경찰관으로 벗은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

자신이 벗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에 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벗은 자는 입은 자 앞에 당연히 두렵습니다.

없는 자는 있는 자에게 당당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구원의 축복을 덧입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의 눈이 밝아져야 자신의 벗은 것을 발견하고 입을 수 있으며

자신의 수치를 가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또한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음같이 하늘에 속한 예수의 형상을 입은 자 되어야 합니다.

이는 자신의 벗은 것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계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고전15: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전15: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고전15: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졌을 때에 비로소 생명나무의 실과 도 따먹고 영생할까 염려하여 그 길을 하나님께서 막으셨습니다.


(창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을 생각해야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지혜의 눈이 하나님처럼 밝아지고 난 이후에 비로소 생명나무의 실과를 발견하고 이를 먹으면 영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장난감 로버트와 백지어음을 함께 주면 백지어음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어린아이 때에는 책상에 돈을 놓아두어도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가 돈의 가치를 알게 되면 어머니는 돈을 함부로 놓아두지 않습니다.

잃어버릴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같은 자리에 같이 있습니다.

선악을 아는 지혜의 눈이 밝아졌을 때에 비로소

생명나무의 실과도 따먹고 영생하겠다는 생각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결국 우리도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지혜의 눈이 밝아져서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고 영생하는 것이 성경의 결론이며, 최고의 축복이요, 결론입니다.

우리도 결국은 선악을 아는 지혜의 눈이 하나님처럼 밝아져야합니다.

그때에 비로소 생명나무 실과를 먹고 영생할 수 있습니다.


의문?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생하면 좋을 텐데 왜? 

그 길을 막았을까?

선악을 아는 일에 지혜의 눈이 밝아져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고 영생하면 좋을 것인데?

이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고 영생할 수 있는 때가 있고 자격이있습니다.

어느 때나 누구 에게 허락된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에 막았던 생명나무의 길이 계시록에 열립니다.

불순종한 아담에게 생명나무의 길이 막혔으나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기는 자에게 생명나무의 길이 열립니다.


(계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생명나무는 말 그대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축복의 나무입니다.

성경의 궁극적인 축복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고 영생하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의 실과는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이 아닙니다. 먹을 수 있는 때가 있고 자격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목적은 믿음을 통하여 세상에 이기는 자 되어서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계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16:33)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하시니라


(요일5: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예수님은 세상을 이김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사망의 권세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예수를 믿는 믿음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가 이기는 자 되어서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을 수 있으며 거룩한 성 낙원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목적도 이기는 자 되어서 생명나무요,

십자가 지심도 보혈의 공로로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것이며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기록함도 생명나무에 참여하는 것이라면

성경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명나무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계22:19)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 즉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제하지 않는 자 되어야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하는 최고의 축복에 이르게 됩니다.


(계22:14)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계7:14)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어린양 예수의 피로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의 최고의 축복은 생명나무에 참여하는 축복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나무 실과를 먹을 수 있는 자격은 예수 믿는 자,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 계시록에 예언의 말씀을 깨달아서 제하지 않는 자에게, 마지막 끝 날에 허락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발견할 수 있었지만 먹을 수 있는 자격을 갖지 못했습니다.

(부연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끝 날에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지혜의 눈이 밝아져서

 예수 믿는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생명나무실과를 먹고 영생하는 거룩한 성에 참여할 것을 처음부터 종말을 고한 것입니다.


아담의 사건을 통하여 앞으로 이룰 내용을 앞서 설명한 것입니다.(사46:10)


아담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므로 불순종의 사건을 통하여 아담의 죄가 드러난 것입니다.(앞서 기록된 부연설명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님이 오셨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의 길, 영생의 길을 여셨습니다.

선악나무의 사건은 인생의 죄를 드러내고 주님의 오심의 통로요, 십자가의 도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이요 지혜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끝날에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지혜의 눈이 밝아져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생명나무의 실과도 먹고 영생할 것을

아담의 사건을 통하여 미리 설명하신 것입니다.


아담은 불순종하므로 생명나무의 길이 막혔으나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지혜의 눈이 밝아져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하시길 축원합니다.


(계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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