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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종말론

지상에 대형 운석 떨어지는 장면 동영상 & 기사,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작성자Stephan|작성시간13.03.19|조회수860 목록 댓글 3

 

 

 

“소행성에 공룡처럼 당하진 않는다”

NASA “딥임팩트 프로젝트 20년… 2001년 소행성에 착륙도

 

 

러시아에 운석우(隕石雨)가 쏟아진 다음 날인 16일 지구 2만7700km 상공을 ‘스쳐 간’ 10여 층 높이 오피스빌딩 한 채 크기의 소행성 ‘2012 DA14’.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는 “이 소행성이 대기권에 들어왔다면 TNT 2.4Mt(메가톤)의 폭발력을 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통으로 맞았다면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180배에 이르는 대재앙을 맞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근거리천체 연구진에 따르면 지구는 매일 농구공만 한 크기의 소행성과 충돌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은 자동차 크기의 소행성이 대기권에 들어온다. 이 정도는 문제가 없다. 지름 30m가 넘으면 ‘위협적’ 소행성으로 분류된다. 지구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는 이만한 크기의 소행성은 무려 100만 개 정도로 추정된다. 이 중 9688개에 대한 관측이 이뤄졌다. 1377개는 예상 이동궤도상 ‘요주의 위험 요인’으로 관찰되고 있다.

 

돈 예오먼스 NASA 근거리천체 연구소장은 “지름 45m인 이번 소행성은 지구와 달 사이의 14분의 1 거리에서 아슬아슬하게 스쳐 갔다”라며 “지름 500m가 넘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면 대륙 하나가 궤멸한 뒤 기후 변화로 전 지구적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관측된 이 정도 규모의 소행성은 2400여 개. 대기권에 진입한다면 5000Mt의 폭발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린들리 존슨 NASA 워싱턴본부 선임연구원은 “6500만 년 전 소행성 충돌로 멸종한 공룡은 아무 저항도 할 수 없었지만 인간은 다르다”라며 “재앙을 막기 위한 NASA의 노력은 1990년대 초부터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1998년 나란히 개봉한 공상과학(SF) 영화 ‘아마겟돈’과 ‘딥 임팩트’에서 그려진 소행성 회피 프로젝트가 NASA에서 실제로 연구되고 있는 것.

 

우주선 ‘새벽’호는 2011, 2012년 2년간 ‘베스타’라고 이름 붙여진 소행성 주변을 맴돌며 관찰한 뒤 다음 목표 ‘세레스’ 소행성으로 이동 중이다. 2015년에 세레스에 도달할 예정이다. 2001년에는 소행성 ‘에로스’에 탐사선이 착륙했다. 영화에서처럼 소행성 표면을 굴착해 폭발물을 심는 실험도 2005년 시작됐다. 2016년에는 소행성에 착륙해 암석을 채취한 탐사선을 지구로 귀환시키는 ‘오시리스-렉스’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현재까지 파악된 소행성의 98%는 NASA에 의해 발견됐다. 폴 코다스 NASA 연구원은 “지금은 영화에서처럼 소행성의 위협을 능동적으로 막아 낼 수 없지만 20년 안에 실질적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커다란 바위에 총탄 한 발을 쏘려는 노력이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단 몇 cm라도 움직일 수 있느냐가 지구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 기업체의 노력도 있다.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 내 우주프로젝트 업체 ‘B612 파운데이션’은 “2018년까지 대형 망원경을 쏘아 올려 지구에 접근하는 지름 140m 이상 소행성의 90%를 찾아내겠다”라고 발표했다.

 

한편 러시아는 소행성 추락 등 우주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에 2조 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8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소행성이나 유성체 등이 지구로 추락할 가능성을 사전에 포착하기에 낙후한 천문 관측소 시설들을 현대화하거나 우주 물체를 우주에서 미리 파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손택균 기자·뉴욕=박현진 특파원, 동아일보 2013년 2월 19일 기사

 

 

 

 

축구장 절반 크기 소행성, 지구 ‘아슬아슬’ 스쳐 지나가

 

 

축구장 절반 크기만한 지름 약 45m 크기의 소행성 '2012 DA14'이 26일 새벽 4시25분(GMT 19시25분)경 지구와 약 2만7700㎞의 거리를 두고 스쳐 지나갔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보도했다. 이 행성은 지구 상공을 도는 정지궤도 위성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지구를 스쳐 지났으나 다행히 충돌이나 충격의 위험은 없었다.

 

이 정도 크기의 소행성이 이처럼 지구에 가까이 접근한 것은 인류가 소행성을 체계적으로 관측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40년마다 한 번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거리는 고도 1500㎞인 저궤도의 나로 과학위성과 고도 3만5786㎞인 고궤도의 천리안 위성 중간쯤인 중궤도 위성(2000㎞~3만5786㎞)의 고도와 비슷하다.

 

소행성이 스쳐갈 당시 저녁 시간이었던 호주, 인도 등에선 천체 망원경이나 쌍안경 등으로 이를 관측할 수 있었다. 한편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지역에 현지시간으로 15일 '운석우(隕石雨)'가 내려 어린이 200여명을 포함해 모두 1000여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지만, 이번 소행성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는 우연의 일치였다고 BBC는 전했다.

 

-동아닷컴 2013년 2월 16일 기사

 

관련 동영상 보기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10110&no=21903

 

 

 

우랄 산맥지역서 10t 운석 폭발… 엄청난 충격파에 곳곳 건물 부서져

“종말 닥친 줄 알았다” 주민 대피소동

 

15일 오전 러시아 우랄산맥 동쪽 첼랴빈스크 주 일대에 섬광과 굉음을 동반한 운석우(隕石雨)가 떨어져 1000여 명이 다쳤다. 이타르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운석우는 해가 뜰 때쯤인 오전 9시 20분경 첼랴빈스크 주의 주도인 첼랴빈스크 시 서쪽 약 80km 지역과 스베르들롭스크 주, 튜멘 주 등에 떨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아직 어둠이 다 걷히지 않은 가운데 하늘에서 큰 섬광이 번쩍이며 강력한 폭발음이 몇 차례 들렸다. 뒤이어 하얀 연기가 길게 꼬리를 단 불덩이 같은 운석이 상공을 가로지르며 땅으로 떨어졌다.

 

러시아 과학학술원은 이날 운석은 약 10t으로 지상 30∼50km 상공에서 폭발해 작은 조각의 운석우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운석은 초당 최대 20km의 속도로 대기권으로 진입했으며 몇 차례 폭발할 때의 위력은 수 킬로톤(kt)에 달했다. 1kt은 다이너마이트(TNT) 1000t의 폭발력이다. 폭발에 따른 충격파로 반경 수 km의 건물 창문이 깨지고 집안의 TV와 접시가 산산조각 나고 유리창이 파열되면서 파편에 맞아 부상자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지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름 45m, 무게 13만 t의 소행성 ‘2012 DA14’와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운석우로 첼랴빈스크 주의 병원 시설에서 치료를 받은 부상자는 어린이 159명을 포함해 모두 950명이라고 첼랴빈스크 주 정부가 밝혔다. 주정부 관계자는 “부상자 가운데 31명이 입원했고, 중상자나 사망자는 없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뜻밖의 운석우에 놀라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수업 중 운석우를 목격했다는 교사 발렌티나 니콜라에바 씨는 “그런 섬광은 생전 처음 봤다”며 “마치 종말 때에나 있을 법한 불덩이였다”고 말했다. 일부 노인은 실제 종말이 닥친 줄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비행기 추락 사고로 오인한 신고 전화도 있었다. 일부 지역 초중고교와 유치원은 휴교했고, 부모들은 학교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을 데리고 귀가했다. 일부 지역에선 휴대전화가 장애를 일으켰다. 충격파로 인해 가스공급 시설의 자동 안전 장치가 작동하면서 일부 지역에 가스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다. 첼랴빈스크 주의 한 공장은 600m² 면적의 지붕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운석 사고에 우려를 표시하고 블라디미르 푸치코프 비상사태부 장관을 현지에 내려보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자들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러시아 내무부는 첼랴빈스크 시 서쪽에서 1개 등 3개의 운석을 발견했다. 첼랴빈스크 시에서는 약 1만 명의 경찰이 동원돼 피해자 구조와 함께 운석을 찾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은 일부 과학자와 보물사냥꾼들도 운석을 찾기 위해 운석우 낙하 현장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수십억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운석은 구성 성분에 따라 g당 670달러에 팔릴 정도로 고가에 거래되기 때문이다.  크고 작은 운석은 1년에도 수 차례 지구에 떨어지지만 대부분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떨어지고 이번처럼 피해를 입힌 경우는 매우 드물다.

 

-허진석 기자, 동아닷컴 2013년 2월 16일 기사

 

관련 동영상 보기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10110&no=21902

 

 

 

 

우주로부터 날아오는 괴물체, 카메라에 잡혀

 

 

 

A suspected meteorite recently fell across the Peruvian sky over the ancient city of Cusco.

페루 남부의 역사 깊은 도시 쿠스코에서 하늘을 가로지르며 떨어지는 운석이 최근 카메라에 잡혔다.

 

Residents were surprised to see the object shooting across the horizon in the early hours of the afternoon, about 10 days ago.

이 지역 주민들은 약 열흘 전 하늘을 가로지르는 이 물체를 목격하고 몹시 놀랐다.

 

A meteorite is a natural object from space that survives impact with the earth's surface.

운석이란 우주로부터 날아와 지구 대기 중에서 소멸되지 않고 지표면에 떨어진 광물을 말한다.

 

Local officials were unable to determine where the suspected meteorite may have landed.

관계 당국은 이날 목격된 운석이 정확히 어느 지점에 떨어졌는지 밝혀내지 못했다.

 

Cusco is a city on the Andes mountain in southeastern Peru. It is a major tourist site and was the capital of the ancient Inca empire.

쿠스코 시는 페루 남동부의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지점에 위치한 고원 도시다. 고대 잉카 제국의 수도로 현재는 페루의 주요 관광지다.

 

-이충진 기자, 동아닷컴 2011년 8월 27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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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10103&no=17286

 

 

 

700km거리서도 ‘번쩍’…대형 운석 떨어지는 순간 포착

 

대형 운석이 밝은 빛을 내며 어두운 하늘을 가르는 장관이 연출됐다. 운석이 낙하한 시간은 20일(현지시간) 저녁 5시 30분 경으로, 지상에 떨어지기 직전 운석이 타며 내뿜는 빛으로 밤하늘이 5초 정도 갑자기 밝아졌다. 이 모습은 캐나다 앨버타 주와 서스캐처원 주 일대에서 낙하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700km 거리 내에서 관찰됐다. 이 운석의 무게는 1톤에서 10톤 사이이며, 책상 크기와 의자 크기 사이 정도로 올해 캐나다에 떨어진 것 중 가장 큰 크기로 여겨진다.

 

-김영식 기자, 동아닷컴 2008년 11월 24일 기사

 

관련 동영상 보기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10102&no=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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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tep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3.19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눅 21:25)라고 예언하신 예수님 말씀에서 '신'은 운석류를 가리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붙붙은 큰 산과 같은 것', '횃불같이 타는 큰 별'(계 8:8, 10)이 떨어진다고 묘사되지요. 이렇게 종말의 징조들이 분명해지고 있는데도 위를 보지 않고 땅엣일에만 관심 두고 산다면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이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큰 환난기의 사건들을 상징적으로만 해석하려는 무천년설적인 시각 또한 마지막때의 인류 역사도 분명히 성경에 구체적인 기록으로 남기신 하나님의 주관자 되심을 축소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눅 21:28).
  • 작성자예술가의 정원 | 작성시간 13.03.19 요한 계시록에서 별들이 떨어질것이라는 등의 종말의 징조들을 읽으면서 이것이 어떻게 될것인가? 가능한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소련에 운석우가 떨어지는 장면을 보면서. 종말에 저렇게 될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느시대나 지구종말의 징후들이 있었지만 지금껏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믿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지만, 요즘의 현상들은 예수님이 오시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과학의 발달로 사람들은 달나라여행을 하고 시간여행을 하는 미래를 그려보지만, 성서의 종말은 분명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볼때, 그러한 미래는 인간의 낙관론에 지나지 않을것 같습니
  • 답댓글 작성자예술가의 정원 | 작성시간 13.03.19 다. 저는 제 생애에 예수님의 재림은 없을것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조금은 충격적인것도 있습니다. 제 생애 예수님의 재림이 일어날지도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이대로 있어서는 않될것 같습니다. 깨어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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