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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이겨도 개표에 질 가능성은 어떻게 열려 있나?... 한 최고급 컴퓨터 전문가가 전하는 개연성 있는 전자 개표 부정 시나리오 하나

작성자Stephan|작성시간22.03.09|조회수152 목록 댓글 2

투표에 이겨도 개표에 질 가능성은 어떻게 열려 있나?... 한 최고급 컴퓨터 전문가가 전하는 개연성 있는 전자 개표 부정 시나리오 하나

"투표보다는 개표가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전자 개표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프로그램이고 또 하나는 운용입니다.

개표를 위한 프로그램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개표에서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보다는 운용 분야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운용회사를 입찰로 모집했습니다. 까다로운 조건에 싼 가격에 걸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 회사들은 모두 포기했습니다. 단순히 가격과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포기했는지는 심한 의문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국의 할 만한 회사들이 모두 포기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수의계약을 할 조건을 국가가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선관위가 계약한 회사는 연변에 있는 중국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결정하는 선거 개표에 중국 회사가 좌지우지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기 짝이 없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자기 나라 운명을 외국의 저수준 컴퓨터 운용 하청회사에게 맡기는 나라가 중진국 이상의 나라에 단 한 나라라도 있겠습니까?

돈, 예산을 아껴야 하기 때문이라고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천문학적 돈, 흥청망청 매일 나가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이상한 일이 생겼을까는 차치하고 중국 회사가 어떤 짓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지요.

이재명 표, 윤석열 표를 전자개표기가 인식하여 집계를 하여 실시간 발표한다는 것은 보통 사람도 압니다.

그런데 윤석열 표 100표 중 1표를 이재명 표로 자동계산하도록 운용사가 입력시켜두면 기계는 그대로 따라합니다. 尹표 1표 줄고, 李표 1표 늘어납니다. 간격은 2표가 되는 셈입니다.

운용사와 선관위의 핵심 담당자 몇 사람만 짜면 쉽게 가능합니다. 이런 단순한 전자 개표 부정 방식은 지난 한국 국회의원 총선,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실제로 일어났을 것으로 선거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일입니다.

이 흘러넘치는 선거 부정에 대한 조사 요청은 선관위와 법원에 의해 차단되어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대통령 선거 부정개표의 위험 앞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이걸 막는 유일한 방법은 개표시 중간중간 전자개표를 중지시켜 점검용 실개표를 통해 가짜 숫자의 가속을 정지시키는 방법뿐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국힘당의 의원이나 당직자들이 이런 방지 조직을
만들어 운용할 것이냐, 그런 열정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닌 것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윤석열조차도 사전투표를 독려한 컴맹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두 가지 가능성이 남습니다.

첫째, 선관위가 겁먹고 연변의 중국 회사에게 부정 개표를 중지시키는 것.

둘째, 선관위의 개표 운용 핵심요원이 목숨을 걸고 상부의 지시에 협조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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