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해주는 사람이 있고, 하는 사람이 있다... 최소 노력으로 월급 받겠다는 ‘조용한 퇴사’, 주인의식 없어 새 경험과 통찰 못 쌓아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23.02.18| 조회수22|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