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직 파면된 조국에 어이없는 총선 출마 논쟁... 진영 간 대결과 증오 증폭시킨 조국사태에 반성 없이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내로남불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23.06.16|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