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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아'를 보는 다양한 눈, '단순 블록버스터일 뿐(양희송)/ 성경 왜곡하는 반신론적 영화(이대웅)/ 일루미나티 아젠다 홍보용(방월석)...'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14.03.24| 조회수162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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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tep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4 영화 '노아'에 대한 세 가지 관점의 글에 대해 댓글을 쓰려다 글이 길어져 본 글에 함께 넣었습니다. 기독교계의 다양한 시각을 들여다보고 이 시대를 성경적으로 재조망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기독네티즌 작성시간14.03.24 노아 홍수 사건은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비성경적인 요소가 많으니 필터링해서 봐야 합니다.
  • 작성자 에스더 작성시간14.03.25 반기독교적이란 입장의 글들처럼, 실제 내용이 그러하다면, 악의적인 의도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란 자세는 세상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어도,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그 숨은 의도를 읽어낼 줄 알아야, 또는 읽어내려 애써야 맞다고 봅니다. 일루미나티의 지배 아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할리우드 영화에서 순수 기독교적인 배경의 영화를 만들었다면 그게 더 이상할 일이지요. 전천년설이 성경적이라 믿는 저로서는 마지막 목사님의 글에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작성자 생크 작성시간14.03.26 일반 예술작품에 대한 비평가들의 글을 보면 작가가 생각한 것을 아니 생각지도 못한 것을 어찌 그리 잘 아는지 신기하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천재 작가의 그림을 일반이 비평을 하곤하지요. 일반기독교인은 전천년설 일루미나티 같은 것 잘 모릅니다. 하지만 복음은 알고있지요. 당대의 의인이라했던 노아도 결국 인간이기에 죄인이고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아야 한다는 것. 이 영화에 그 내용만큼은 견실하게 그리고 있다고 생가됩니다만...
    고등부 학생들과 같이 영화를 본 관람 후기를 등록해 봅니다.
  • 작성자 Captain Jack 작성시간14.04.05 먼저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싶으나 아직 시간이 못 내서 보지 못 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이 댓글은 이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보고 든 저의 생각을 써 본 것입니다.
    교회가 무너지고, 제자 훈련 받은 기독교인이 이상한 생각을 들게 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영화 관람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성경과 다른 지식이 머리에 심어지게 되면, 우리의 사명인 복음 전도에 방해가 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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