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tephan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1.22
존 번연이 묘사한 지옥의 광경입니다. 루카 시뇨렐리(위 그림)와 미켈란젤로(아래 그림)의 지옥 그림과 함께 쉼없는 극단적인 고통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무엇보다 구원의 기회를 저버린 기억의 고통, 고통이 영원히 계속된다는 의식 그 자체가 지옥에서는 너무도 큰 고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답댓글작성자예술가의 정원작성시간13.01.22
병이 걸려본 사람들은 고통이 어떤 것인지 잘 알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고통이 영원하게 지속된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구원의 기회를 저버린 고통까지 더한다면, 그것도 영원히,,, 그 고통은 도저히,,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헌데 요즘세대의 신앙인들 중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스마트폰이다 뭐다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이 세상에서 이러한 것들을 확신하여 믿는 것은 또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