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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둠의 예정론" -결 어 / 예정론을 마치며 ㅡ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김세윤 교수)

작성자소망을| 작성시간14.12.02| 조회수1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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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망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04 -칭의와 성화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

    "방금 말씀 드린 대로, 칭의란 근본적으로 ‘죄 용서’, ‘무죄선언’, ‘의인이라 칭함 받음’ 이라는 법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로 회복됨’이라는 관계론적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금 우리가 믿음으로 얻는 칭의는 주의 재림 때 있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석에서 얻게 될 것의 선취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칭의’의 완성은 예수의 재림 때까지 유보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통적 개신교가 대체로 그랬듯이, 한국교회도 칭의론의 관계론적 의미를 간과하고 그것의 ‘종말론적 유보’의 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망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04 "바울의 구원론을 ‘구원의 서정’의 구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해도, 우리 개신교의 전통에 따라 ‘은혜로만/믿음으로만 칭의’를 강조하는 것만큼은 하지 않으며 (아니, 하지 못하며 ? 혹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 오류를 범할까봐), 게다가 선취된 ‘칭의’를 예정론과 성도의 견인론으로 견고히 뒷받침하여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니, ‘칭의’ 다음에 있다는 ‘성화’의 단계가 항상 부차적인 것, ‘이루면 좋지만 못 이루어도 뭐 나의 구원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작성자 소망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04 - 마지막으로 바울 신학의 대가-김세윤 박사는 이 표현을 극구 반대했지만, 기자가 독단적으로 썼다-이신 교수님에게 도대체 바울은 누구입니까.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정신을 놀랍게 신실히 이어받아 세계 선교에 창조적으로 새롭게 표현한,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을 온 세계에 선포하고 실현되게 한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종이다."

    “바울을 공부하면 할수록 바울의 복음은 예수의 복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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