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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예정론

장로교의 예정론에 대한 한 지체의 짧지만 의미있는 글

작성자Stephan|작성시간12.07.16|조회수973 목록 댓글 2

 

김동호 목사님께서 페이스북에 예정론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하신 뒤

장로교인들에게서 거센 반발이 일자 한 지체가 짧게 올린 글이 인상적입니다.

한국교회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특정 교리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진리를 함께 찾아가자는 글이어서 짧지만 큰 울림을 줍니다.

 

"한국교회는 성경보다 교리를 앞세워 자신과 좀 다르다고 이단이라는 말을 너무나 쉽게 한다.

성경이 아닌 교리라는 잣대로 판단한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걸릴 수 있다.

신자들은 다름 속에서 성령의 하나됨을 통해 교회로 세워지고 있다.

칼빈은 분명 한 시대에 쓰임받은 사람이지만 그가 기준은 아니다.

바로 성경이 기준이고 예수님이 기준이다.

장로교는 기독교의 전부가 아니다. 다양한 형제들이 많이 있다.

이들을 모두 적대시한다면 그들은 기독교가 아닌 칼빈교도 이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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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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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스더 | 작성시간 12.07.17 저도 장로교(합동)인이지만 장로교 교리가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장로교는 한국에서 유독 발전한 교단일 뿐이지요 한국에는 다양한 교단이 있고, 특별히 이단으로 판명되지 않은 이상(사실 이단 판명 여부도 정치적인 논리로 판가름되는 경우가 있어 이단적인 요소가 많음에도 버젓이 목회활동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 각 교단을 서로 인정해 주는 분위기지요 문제는 각 교단의 교리가 비성경적인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각 교단의 교리가 아닌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작성자기독네티즌 | 작성시간 14.10.14 교파와 교단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를 따라가야 한다.
    각 종파의 신학이 아니라 성경에 언급한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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