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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더 작성시간13.01.28 사람들은 이 땅에서 법의 테두리 안의 죄를 지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단 것에 모두 동의하면서도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양심의 문제나 미움, 시기, 질투 등과 같은 죄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심판 따위도 없다 생각합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죄에 무뎌진 우리의 기준이지요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시편 50:21) 물론 인간의 가장 큰 죄는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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