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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서로 인정해주기가 대세

작성자에스더| 작성시간13.02.07| 조회수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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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망 작성시간13.02.08 다원주의의 실체를 짧지만 볼 수 있네요...핵심인 어디에도 예수님이 유일하다는 말은 없네요....다원주의는 하나님과 정 반대에 있다는 걸 실감하겠네요...악의 세력이 서로 화합하고 그게 선 인냥 떠들어대는거 보니 정말 이제 사탄이 자기 때가 얼마 안 남은듯 하니 언론을 통해서 발악을 아니 발광을 하듯 날뛰네요. 미혹하여 조금이라도 더 많이 지옥으로 데려가고 싶어 안달이군요.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말들을 편협하지 않고 좋게 생각한다는게 문제고 안타깝네요. 저는 예전부터 카톨릭을 싫어했는데 그 실체가 드러나는군요. 좋은일 하는척 하면서 세상사람들에게 잘 보이려는게 목적이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는 않는듯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8 저 신부의 입장이 곧 WCC의 입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쨰 동영상에서 릭 워렌의 입장도 같은 맥락이고요 이들의 본질은 모든 종교가 함께 화합해서 평화를 추구하며,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개혁을 이루어보자는 거지요 이들이 종교 통합을 하는 이유에 '선교'는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럴 수도 없지요 결국 통합해 '하나'가 되는 길은 세계정부로 가는 길일 뿐.
  • 작성자 보통 작성시간13.02.08 "너도나도 서로 인정해주기가 대세"라는 게시글 제목은 참으로 잘 붙이신 것 같습니다. 말세에 즈음
    하여 더욱 두드러지는 음녀의 속성을 잘 나타내 주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인간에 대한 구원 여부는
    당연히 무소불위하신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지만, 구원의 존재 여부에 논란이 많은 천주교의
    해악성은 심대하다고 봅니다. 천주교에 구원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구원이 없다면, 천주교가
    끼치는 그 해악성은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불교를 믿고 있는 자에 대해서는 누군가 그 주변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지속적인 복음의 공세가 있을 수 있지만, 천주교 신자에 대해서는 복음공세
    가 취해지기 어려운 것이 현실
  • 작성자 보통 작성시간13.02.08 인 것 같습니다. 무신론이나 불교 등에 대해서는 그 戰線이 확실해서 충분한 복음의 공세가 가능하지만,
    아군인지 적군인지 그 戰線이 모호할 수밖에 없는 천주교에 대한 스탠스는 어정쩡할 수 밖에 없기 때문
    일 것 같습니다. 천주교는 세상에 영합하는 세속의 종교에 불과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시고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8 제목 괜찮은가요^^ 정말 대세긴 대세인 듯합니다 조금만 그러지 않아도 '편협한' 사람 되는 세상이니까요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은 길이라는 점에서 '편협'이 아주 나쁜 말은 아닌 듯한데 말이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천주교는 어정쩡한 입지 때문에 참 더 안타까운 이들인 것 같습니다 그들 중에도 혹 구원받은 이가 아주 없지 않겠지만 많은 무지한 일반 신자들이 그들의 교리를 신봉하고 따르는 이상 구원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님도 따듯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고, 늘 하나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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