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컨텐츠에 올라온 불교로 개종한 한 기독교인의 충격 고백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복음을 전할 때 성경의 많은 부분이 다른 민족의 종교나 설화를 가져온 것이기에 성경은 인간이 만든 것이라는 반박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환 내용도 다른 민족의 설화에 있다고들 주장합니다.
그들의 주장처럼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성경의 어떤 내용들이 다른 종교나 설화와 비슷한지 궁금하고, 만약 정말로 어느 정도는 비슷하다고 할 때 어떤식으로 변증해 나가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