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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기 목사의 가정교회 실험, 불필요한 '교회 일'을 줄이면 교회가 보인다?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14.08.20| 조회수8672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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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tep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20 최근 교황의 방문 이후 위기감을 많이 느낀다고 하는 한국교회의 요즘 분위기로 보면 이대로 가만히 있기보다 무언가 이전과는 다른 패러다임과 사고방식을 갖고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999년부터 은혜와영광교회(GnG)라는 가정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초대교회 정신을 이어가는 방선기 목사님의 목회 이야기에서 작은 힌트를 얻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Step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20 큰 교회도 구역이나 다락방 소그룹 등이 있어 교회 속의 많은 작은 교회, 가정교회들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개척 교회들로서는 사도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고전 16:19)라고 지칭할 때의 그 가정교회라는 개념이 특히 절실한 때인 듯합니다. 처음에는 '방선기 집에 있는 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방 목사님의 목회 이야기가 참 소중하고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이태형 소장(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의 책 ‘배부르리라’(좋은 생각)에 나오는 한 대목으로 함께 나눕니다.
  • 작성자 기독네티즌 작성시간14.08.20 가정교회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들은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고 지향할 것입니다.
  • 작성자 뽀기사랑 작성시간14.08.21 진리안에서 자유하는 교회!
    부럽습니다! 우리교회도!!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 한몸 작성시간14.08.26 감사합니다. 부사역자로 있는데 앞으로 사역을 준비하는데 용기와 도전이 되엇습니다. 샬롬!
  • 작성자 임금택 작성시간14.09.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ash4554 작성시간15.03.10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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