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 '방언은 지금도 성령의 은사로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것만은 주의하자'

[Stephan]

[Stephan]

아직도 방언은 처음부터 끝까지 외국어였을 뿐이라고 주장하거나 방언과 같은 은사는 성경이 완성된 사도시대로 끝났고 지금 교회 안에서 나타나는 방언은 다 가짜 방언들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더러 있는 듯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이 "방언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케 하고 신앙의 도약을 경험케 해주는 성령의 은사인 것이 분명하지만..."이란 전제로 '성령과 방언'에 대해 설교하면서 방언에 관한 오해들을 바로잡아주는 말씀을 전해주셨네요. 은사를 균형있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소중한 지침이 되어주는 말씀입니다.

[기독네티즌]

Stephan님~ 아가페 출판사의 '성령의 19가지 은사'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예술가의 정원]

^^~♡♡
기독네티즌님. 목사님 두 분 모두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시기 바라며
이른감은 있지만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Stephan]

정원 님, 인사 감사합니다. 어중간한 이맘때쯤의 인사가 아마도 '미리 크리스마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