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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송인수 대표의 '주일학교 모델 무용론', '부모가 자녀들 앞에서 성경을 들어야 할 때 유의할 것들...'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18.01.12| 조회수119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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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tep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2 현재 주일학교 교육 시스템의 한계로 이제는 가정에서 부모들이 성경적인 자녀 신앙교육에 직접 나서야 할 때라는 송인수 대표의 경험담이 특히 자녀들과 어떻게 진정한 소통을 이룰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듯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때우는 아이들, 교회 문화는 지루하고 마음을 끌지 못하는 것이 되어 졸음으로 응답하는 아이들, 반전을 시도하기에는 예배 후 공과공부가 길어야 30분, 그 시간조차 뚜껑을 열면 한심하다. 피상적인 주제의 정답 찾기 공과공부, 생일 맞이한 아이들 피자 파티, 자본주의 교육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어안이 벙벙한 ‘달란트 잔치’... 그나마 시험 기간이 되면 주일학교는 된서리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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