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서경석 목사, '한기총 시국 선언, 표현 지나치지만 진영 논리 버리고 그 안에 담긴 취지는 받아들여야 한다'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19.06.21| 조회수37|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