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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ct 작성시간19.06.22 본질을 놓치고 사는 많은 신자들 가운데 하나였는데 그런 저도 예전에는 예수님이 좋아서 그런 순수한 동기로 교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듭나고 나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마귀는 어떻게 하든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여 죽이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돌아다니는데도 보이지 않는다고 인식없이 지내다가 마귀가 쏘는 불화살에 맞고 믿음을 잃고 넘어지는 자 중에 하나가 저였지요. 예수님을 알고 그분께 초점을 맞추고 주님만을 추구하고 그분의 뜻대로 거룩과 화목을 이루는 일과 주님 한분만을 예배하는 자로 서는 것이 참된 성도인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거듭난 자는 영적 전쟁을 하는 천로역정의 길을 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