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 '부부는 이중창을 하도록 부르심받은 것... 화음은 혼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낸다'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22.05.16| 조회수111|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