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난에 찌들었던 시절에도 기도로 하나님을 먼저 찾고 그분께 진심으로 나아갔던 신앙선배들이 있었기에... 작성자Stephan|작성시간23.02.28|조회수6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이렇게 극심한 가난에 찌들었던 시절에도 기도로 하나님을 먼저 찾고 그분께 진심으로 나아갔던 신앙선배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이 있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