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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면상에 침을 뱉는 것"

작성자에스더| 작성시간13.05.06| 조회수1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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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망 작성시간13.05.07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한것을 모르면 그리고 경외하는 마음이 없으면 늘 반복하여 죄가운데 허덕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그리스도인이 이 부분을 보면서 비웃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죄짓고 용서함 구하고...하지만 용서를 구하려고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나가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닮고자 하고 사랑한다면 정말 세상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도 짓는 죄들을 반복하게 되지는 않을듯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7 우리는 죄를 밥 먹듯 지으면서도, 입버릇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말하곤 합니다 죄에 대해 우리 안에 변화되고자 하는 소원함이 있다면,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말하는 것이 공허한 일이 되진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못박히셔야 했는가를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어 십자가에 못박으시까지 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면(그만큼 죄를 미워하심) 참된 그리스도인은 결코 죄를 쉽게, 반복해 지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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