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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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p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0 요즘 페친이신 김요한 목사님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저와는 좀 다른 신학 성향인 듯하지만 그래서 더욱 배울 것도 많다고 여겨 도움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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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더 작성시간13.08.21 참 한 마디 한 마디가 다가오는 말씀들이네요^^ 목회자의 설교와 관련한 부분도 그렇지만, "당신이 예수님을 믿고 나니, 당신이 가정(일터)에 오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표현이네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저는 어떤 존재인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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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술가의 정원 작성시간13.08.21 우로도 좌로도 치우치지 말란 말씀을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지만,, 김요한 목사님의 글 처럼 성서에는 위로와 소망 치유, 확신, 경고와 책망의 메시지들이 균형있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즘의 말씀하시는 분들이 어느쪽으로든 다 쏠려있습니다. 균형있는 믿음을 말하는 분들을 보지 못합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을 골고루 섭취하는 기독인이 되려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