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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명 성도의 증언, '거듭난 지 20년이 지난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의 책망', '깊이 회개하라. 지금 이대로라면 지옥에 갈 것이다'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24.12.13| 조회수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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