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정용섭 목사의 박영선 목사 설교 비평, '칭의와 성화 이원론 아쉽다...'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15.05.29| 조회수826|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Step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9 칭의와 성화, 구원과 행함이 있는 믿음에 대한 이슈가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지금,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개혁주의 장로교 설교자이신 박영선 목사님께서는 그동안 이 주제를 어떻게 가르쳐오셨는지 살펴보게 해주는 설교 비평입니다. "분명히 단언하는데 여러분이 무슨 짓을 해도 천국 가는 것을 취소 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매는 많이 맞을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그것을 죄라고 하지 않습니다." "율법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율법의 내용을 만족시키라고 구원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골자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