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고
딸이 얼마나 좋은지
돌아서면 또 보고 싶습니다.
늘 함께 있고 싶습니다.
그 딸을 보기 전에 아내와 나는
자녀가 없어도 아쉽지 않았습니다.
자식을 두고 보니
이제는 없으면 안 될 존재입니다.
처음부터 내가 없었다면 몰라도
하나님께도 이미 나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안환균,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생명의말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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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딸이 얼마나 좋은지
돌아서면 또 보고 싶습니다.
늘 함께 있고 싶습니다.
그 딸을 보기 전에 아내와 나는
자녀가 없어도 아쉽지 않았습니다.
자식을 두고 보니
이제는 없으면 안 될 존재입니다.
처음부터 내가 없었다면 몰라도
하나님께도 이미 나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안환균,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생명의말씀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