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8-14일간의 상태 변화를 올리겠습니다.
소변시 따가움 - 많이 줄었지만 약간은 있습니다. 불편함은 거의 없음.
딱지 떨어지는 시기- 7,8일 정도에 딱지가 떨어져 소변에 미세한 덩어리가 나옴. 이때쯤 일시적으로 소변이 약해지는 느낌이 있고, 전립선에 자극도 좀 있고, 약간의 빈뇨 (1-2차례) 느껴짐.
요실금- 1주일 사이에는 소변 전후로 한두방울 요실금이 있었으나, 8일 이후로는 없어짐.
혈뇨- 소변전후로 선명하게 나오던 혈뇨가 8-11일 사이에는 소변 첫머리에는 약간 콜라색이 나오고 중간부터 끝까지 맑은 소변으로 바뀜. 이 상태는 출혈이 거의 없고 딱지도 떨어진 상태에서 약간의 진물이 나와 고여있다가 소변에 섞여 나오기 때문이라고 함. 12일부터 14일 사이에는 소변색이 정상적으로 나옴.
소변주기- 하루 6번 정도 소변. 아직은 새벽에 깨어남. 방광의 민감도가 아직 개선안된 것 같음.
생활의 불편함- 하나도 없음. 급박뇨 없고, 오래 참았다가 소변 볼 때에도 폭포수처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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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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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처음창조 작성시간 26.06.15 건곤반야님! 수술을 강남 P 비뇨기과에서 하였다고 하셨는데, 평상시 다니는 병원인가요? 전비 수술을 잘해서 가셨는 가요? 그리고 19년에 크기가 43이었는데, 26년도는 70이었네요. 같은 병원에서 측정한 것인가요? 크기가 빨리 커져서 문의합니다. 회복 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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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건곤반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평소 다닌던 곳은 아닙니다. 그곳 원장님이 약 15년 동안 홀렙만 6000건을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갔습니다. 600건도 아니고 6000건입니다. 43cc는 다른 병원에서 측정된 크기 이고요...저도 놀랐습니다. 그런데 21년도쯤에 다른 곳에서도 50정도 였으니...70cc라 생각보다 빨리 컷더라구요. 작년에 종합검진시에는 80cc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젊어서 빨리 큰듯합니다. 남성 호르몬이 dht로 바뀌면서 전립선을 키운다고 하는데요..아직 50대 중반이다 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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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처음창조 작성시간 26.06.16 건곤반야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 톡으로 병원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쾌차하셔서 원래의 정상 기능을 되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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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커 작성시간 26.06.15 홀렙수술을 하면 크기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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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건곤반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선생님 말씀으로는 비대해진 조직을 완전히 드러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다시는 비대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원래 우리가 15cc 정도 되던 것이 커지는 거잖아요. 설명으로는 전립선을 귤이라고 생각하면 귤껍질만 남겨 두고 내부를 다 드러내 버린다고 합니다. 전립선 아래쪽은 괄약근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건드리지 않고요. 전립선 내부를 보면 요도를 감싸고 있는 이행대와 그 바깥을 감싸는 말초대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행대가 계속해서 커지면서 말초대를 껍질 부분까지 밀착시키고 요도도 압박하는 거죠. 그래서 귤 알맹이로 이행대를 비유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