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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5월 선교보고

작성자김영진목사|작성시간26.06.16|조회수13 목록 댓글 0

[선한사마리아인 선교회 5월 선교보고] 샬롬!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지치기 쉬운 계절인 만큼 회원님들의 영과 육이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5월 선교비는 더숨교회를 섬기는 김영웅목사님가정으로 일백만원을 보내드렸습니다. 30대의 젊은 목사님으로 고신교단소속이며 2026년 1월에 가정교회로 출발을 했습니다. 교회가 없어 1월 한달동안 성도들의 가정을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렸고 2월부터는 서울의 서초구에 있는 TMD라는 회사의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처를 찾기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부동산을 찾던중 이 회사의 대표님께서 그동안에 개척교회에 지하를 내어주었는데 12년동안 지내던 교회가 나가게 됨으로 마침 비게 되었다고 연락이 되었습니다. 임시지만 현재는 무상으로 교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가정을 포함하여 아이들까지 현재 성도수는 29명입니다. 서울의 서초구에 있는 회사 지하에서 주일날만 예배를 드리고 사무실 및 성도들의 모임은 용인 기흥구에 있는 공유사무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더숨교회는 올해는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내년에는 상가에 세를 얻어 교회를 이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건물들마다 세가 너무 비싸거나 교회로 공간을 내줄수 없다고 하는 등 더숨교회의 재정에 맞는 임대건물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일 오후2시에 예배를 드리고 그 외의 모임은 전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카톡방에서 말씀묵상지를 나누며 모임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김영웅 목사님은 현재 13개월된 딸을 키우며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신세대 목회자가 개척이라는 힘든 사역을 위해 힘껏 달려가시는데 보내드린 선교비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선교비는 서울의 신내동에서 2019년 3월 개척한 동선함께하는 교회의 박영길목사님 가정으로 일백만원을 보내드렸습니다. 상가건물의 3층을 임대하여 목사님가정의 자녀5남매와 함께 개척을 했습니다. 28평에 월143만원의 임대료와 48만원 관리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장년6명 군에간 청년1명 주일학교9명이 교인의 전부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초신자입니다. 코로나도 이겨냈는데 상가건물 관리비가 너무 올라 이겨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또한, 교회이기에 무조건적으로 참아야 하는 억울한 일들도 있다고 합니다. 모든 어려움을 덜어 줄수는 없지만 현재 너무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걷고 있는 목사님가정에 작은 힘이 되시라고 일백만원을 보내드렸습니다. 사역가운데 어려움을 마주하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겠지만, 여러 사람이 협력하여 어려운 목회자를 돕는 것은 더욱 더 분명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번 여름도 협력합시다. 어려운 목회자들에게 마음의 시원함을 선사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영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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