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6.22) 산소관리와 관련하여 한가지 배웠다.
어렸을 때 어르신들이 추석 전에 낫으로 산소에 풀을 베는 것을 보고 자랐다.
낫을 여러개 갈아서 동네 친척어르신들이 모여서 산소에 벌초하러 가는 것을 봤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냥 "벌초'라는 단어만 알고 살아왔다.
그런데 오늘 문중 산소를 관리하는 고객께서 "참초"라는 용어를 사용하다보니 "벌초"와 "참초"가 어떻게 다른가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다.
한자를 사용해서 설명한 사람, 역사를 더듬어서 설명한 사람, 묘지관리사로서 설명한 사람 등등 많은 내용이 검색되었다.
이것저것 다 제처놓고 결론은 "벌초" 든 "참초" 든 똑 같은 의미로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물론 예법을 따지면 다를 수 있겠지만).
7년째 추석 전에 벌초 아르바이트를 계속해 오고 있는데 앞으로 고객분들과 상담할 때 "참초"와 "벌초"는 동일한 선상에 두는 것이 좋겠다.
8월말경부터 "참조", "벌초"가 시작될텐데 올해도 아무런 사고없이 진행되기를 바란다.
산소 벌초를 의뢰하시려면 010.8510.4410으로 연락주시면 정성컷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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