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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칼

102. 다시 예언과 교회 문제(계10:10~11:2)

작성자진리사랑|작성시간24.07.24|조회수1 목록 댓글 0

102. 다시 예언과 교회 문제

 

    - 계 10 : 10 ~ 11 : 2 -

 

 

 

 

 서  론

 

  하나님께서는 예언대로 이루어진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강림으로써 세계만방에 교회를 세운 것이 기독교 2천 년이 거의 다 차도록 내려온 역사이다. 그러나 기독교 종말의 심판기는 예언의 말씀대로 환난과 재앙과 심판이 올 것이다.

 

 

  1. 예언을 다시 할 종 (10:10~11)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계10: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예언을 다시 해야 할 필요성은 다음과 같다. 예언을 다시 할 종은 직접 하나님께로부터 작은 책을 받아먹고 쓴 것이 와도 참고 나가서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날 때는 권세를 받게 되는 것이다.

 

 

  2. 권세 역사가 일어남으로 (11:1)

 

(계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어느 교파를 막론하고 마음 성전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들은 다 하나같이 예언의 말씀을 측량 받고 하나가 되니 이 종들을 통하여 촛대교회가 나오게 된다.

 

 

  3. 권세 받은 자의 예언을 반대하는 자 (11:2)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이때에 권세 받은 종의 예언을 반대하고 이방의 세력과 타협하는 자는 바벨적인 음녀 교회가 되므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은 말씀 통합으로 세계 교회를 하나가 되게 하시되, 양심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들로만이 한 감람나무같이 결합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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