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시절 만나 너무나 사랑했었던 곤도 마사히코와의 이별이 떠올라 눈물 흘리는 영상입니다. 이후에 아키나의 자살 미수사건이 있었죠..
난파선
겨우 그딴 사랑따윈 잊어 버리는게 좋아
울고 싶은 만큼 울어 버리면
눈앞에 다른 사랑이 보여 올지도 모르지요
그런 강함을 말해 보여 주는건
당신을 잊기 위해서에요
너무 외로워서 부서질것 같아요
나는 사랑의 난파선이에요
접힌 날개를 펼친채
당신의 위에서 떨어지고 싶어요
바다 바닥에 가라앉게 되면
울수밖에 없지만 앉고 싶어요
다른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뒤를 쫒아 가는건 할수 없어요
비참한 사랑을 계속 하는 것 보단
이별의 괴로움을 선택해요
그 한 마디로 거절해 뒤 돌아 보지 않고
헤어진 그아침은 이 외로움 느껴 지지도 않아
나는 사랑의 난파선
바보처럼 웃었어도
당신을 쫒으면서 안고 싶었어요
회오리에 몸을 맡긴채
당신을 바다에 빠뜨리고 싶어
당신을 만날수 없는 이 거리를
이렇게 혼자 걸었어요
누구나 모르는 모습으로 아무말없이 지나쳐 가요
겨우 애인을 잃은 것 만으로 모든게 사라졌어요
전부 다 사라졌어요
나홀로.. 아무도 없어요
나는 사랑의 난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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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