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당시 부인에게 총을 맞았지만 살아남,미국 망명후 하루 12시간씩 일하고도 운동을 했다고 함,"The Myth(신화)" 이 별명은 1967년.... 작성자press| 작성시간11.04.16| 조회수2596|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내츄럴일반인 작성시간11.04.16 써지오 올리바 멋있죠, 고전틱한 저 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부분 작성시간11.04.16 와~~~! 몸 멋지군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heNatural 작성시간11.04.16 클래식 선수들 중에서 유독 어깨랑 상완이 돋보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닥치고유산소 작성시간11.04.17 28인치 허리..ㅎㄷ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효도르- 작성시간11.04.17 12시간일하고 운동하기 진짜 힘든일인데,,,대단하네여 ,,그런데 왜 아내에게 총을맞았죠????? 궁금해서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pre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8 총을맞은 사연은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봐도 없더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텐 맥콰이 작성시간11.04.17 언체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리안예의츠 작성시간11.04.17 12시간 노동,...그 후 운동..대단 하네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중년 작성시간11.04.18 햐...허리 사이즈 진짜 예술이네요. 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비율이 나올 수 있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리안예이츠 작성시간11.04.18 와진짜크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개고기 김 작성시간11.04.18 아놀드가 우승할당시 아놀드보다 더 몸좋은 선수들이 꽤잇엇다는데 올리바가 그중하나.. 판정이 굉장히 애매모호한 대회가 몇개 잇엇습죠. 예나 지금이나 소위 줄타기가 무시 못하죵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pre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8 70년대 당시는 백인우월주의 사상이 강했던 시기라 쿠바 출신이었던 세르지오 올리바에게 편파적인 판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라밀 작성시간11.04.18 리하니 지금도 덩치좋네요 옆에 도리안은 더 늦게 은퇴했는데도 작아졌는데. 정말 내추럴인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른멸치 작성시간11.04.19 이런 자료 찾아 올리는 press님 대단해요. 늘 자료 잘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