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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래미의 이번 올림피아 후기

작성자이소류신이필요해|작성시간14.09.25|조회수5,581 목록 댓글 23
3번째줄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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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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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uts | 작성시간 14.09.25 해석: 다엿할 때마다 힘들었는데 일주일마다 한번씩 먹으니 정말 살 것 같다. 오히려 몸이 더 살아나는 것 같고 특히 먹은 다음날 운동하기 너무 좋다. 이런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비비존에 그리고 구글 번역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치트밀 만세.
  • 작성자야마카시 | 작성시간 14.09.25 뭔 쌩라면 발뒤꿈치 팔꿈치로 깨서 바닥에 뿌려논거 같은 글씨네요.....
    저언어 쓰는 나라는 쌩라면 뿌셔서 던져놓면 뭔 암호인줄 알고 읽을려고 할듯...
  • 답댓글 작성자_vm_ | 작성시간 14.09.25 님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newclark | 작성시간 14.09.26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다는 아랍어군요 ....왼손잡이가 글씨쓰기는 유리할듯
  • 작성자잠이안와 | 작성시간 14.09.27 빅 라미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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