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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루이스

작성자셀룰라이트|작성시간14.12.20|조회수3,858 목록 댓글 4

 

 

 

 

플렉스 루이스 관련 페북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진짜 괴물같네요...얼마나 더 발전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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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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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옵티멈 | 작성시간 14.12.21 전후인가요..엄청나네요..
  • 작성자버프 | 작성시간 14.12.21 두번째 사진은 작년 올림피아 준비때 닐 힐과 찍은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도 여러번 봤는데 20대 초반인것 같습니다. 2004년 milossarcev.com을 통해 플렉스 루이스를 처음 봤는데 이렇게 잘 될줄은 몰랐습니다ㅎㅎ 당시엔 여러 선수들이 밀로스의 콜로세움짐 에서 엄청난 볼륨셋을 서킷으로 하던 시절 이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히데, 울프, 트로이 앨브스, 구스타보, 루크 우드, 플렉스, 셰비스 히가, 마누엘 만차도, 스티브 나맛, 마리우스 두네, 실비오 사무엘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밀로스의 전성기 였던것 같습니다. bodybuilding.com의 fitshow도 2005년 부터 나왔었고 덕분에 더 많이 알려졌었죠.
  • 작성자버프 | 작성시간 14.12.21 당시에도 닐 힐을 알고는 있었지만 플렉스와 그렇게 긴밀한 관계 인지는 몰랐습니다. 닐 힐 보다는 영국 보디빌더 리 파월 과의 친분을 milossarcev.com에 소개하곤 했었죠. 빅터 마르티네즈가 빅터 무뇨즈 에게 오랫동안 지도를 받다가 뉴욕에서 카이의 트레이너였던 오스카 아든에게 잠깐 지도를 받았듯이 플렉스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뚱스 | 작성시간 14.12.23 헉! 정말 헉소리가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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