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 프랑코 콜롬부 작성자몸깎는노인| 작성시간16.05.21| 조회수1914|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대검빡 작성시간16.05.22 ㅎㅎ 나이먹고도 친하네요. 신고 작성자 송프리스트 작성시간16.05.22 진짜 우정이다 신고 작성자 만타레이 작성시간16.05.22 운동으로 인연이 되어서 희노애락을 같이한친구 부럽네요 신고 작성자 자룡 작성시간16.05.27 처음 육체미체육관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간곳에서 처음 본 사진이 두분이 같이 포즈잡고 계신 사진이었는데..어느듯 삼십년이 넘었고,두분은 노인이 되셨고..인생무상이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