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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늘 작성시간17.12.16 리프리스트 어머니가 코치를 했었죠
  케미컬까지 어렸을적 부터 썻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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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간지빌더 작성시간17.12.17 저랑 같이 운동하는 후배 만16세때 저사진보다 더 좋게 만들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선수ㅇㅅ과 트레이너 ㅎㅎㅇ조합. 케미컬따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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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도엽 작성시간17.12.17 님도 케미컬없이 만든 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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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보디빌딩즌 작성시간17.12.17 이도엽 당연히 그러시니까 이렇게 쓰셨겠죠.네츄럴의 자부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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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간지빌더 작성시간17.12.17 제가 왜 네추럴의 자부심이죠? 전 제가 네추럴이니 도핑을했니 말한적도 없는데... 적어도 저랑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하지말라고 했으면 했지 약을 권하거나 쓰자고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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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보디빌딩즌 작성시간17.12.17 소간지빌더 아 황희영선수가 네츄럴의 자부심이란 말이 아니라 "케미컬따위"라고 하셨길래 자부심이 있는줄 알았죠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님께서 케미컬을 "따위"라고 하시길래 케미컬 경멸하는줄 알았어요.보통 "따위"라는 말은 좋게쓰지 않으니까요.네츄럴의 자부심이라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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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도엽 작성시간17.12.17 서양 애들은 고딩때부터 쓰는애들 엄청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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