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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혀늬 작성시간23.06.08 수고하셨습니다-^-^
거울보고 하는게 그나마 자세에 좋다고 하는데 처음 운동배울때 무게만 신경쓰고 힘쓴다고 눈감고하는게 버릇이 되니 전 자세가 엉망이네요 예전에 자세 고친다고 3개월가량 빈바나 무게 다 줄이고 3개월 교정한게 도움이 되긴 했는데 아직도 자세는ㅜㅜ
둘째가 감기가 심하게 와서 5일정도를 40도에서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밤에도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응급실도 5일동안 두번이나 다녀오고..
요즘 제주변 애엄마들한테 물어보니 감기가 엄청 심하다고 하네요 애고 어른이고 한번 걸리면 심하게 온다니 말코님도 가족분들도 감기조심하시고 늘 웃는 하루되시길 바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제일 좋은 건 자기몸을 하나하나 느끼며 하는건데 종아리 터진 뒤로 몸 느낌이 달라져서 엉망이 되었네요. ㅎㅎ 거울보니 다행히 자세 교정이 됩니다. 아직은 실보다 득이 크니 좀 더 이용 해야지요.^^
감기는.. 애도 아파서 이틀동안 학교도 못 가고 저와 동갑내기 제자도 일주일에 한번은 아파서 집에서 못나옵니다.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약해진건지 바이러스가 강해진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