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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당깁니다.

작성자말코| 작성시간23.07.09|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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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근육맨되고시퍼~!! 작성시간23.07.09 오버헤드 프레스를 하는데 티샤스에 눈길이 더 가네요. 저거 몬스터짐티셔츤가요? 마지막엔 로프로는 해머컬하신거고. 무더위에도 운동하시는 체력이 부럽습니다. 덥고 습하고 이래서 여름이 싫으네요. 오늘은 음식 사진이 다른때보다 적은것 같기도하고 먼저 마라탕면??인가 그게 비쥬얼은 압도적이었는데 맛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먹는 마라탕과는 다르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십몇년전 삽짐 첼린지티셔츠에요. 😅 여러 종목이 있었는데 벨트 스트랩 슬리브없이 맨몸으로 삼대 500을 하면 저 더럽게 힘센놈 티를 줬었지요. 잠옷으로 좋아요. 더운게 문제가 저 보다 핸드폰이 못견디네요. 열받아서 꺼져요. 3년 넘게 험하게 썼는데 바꿀 때가 된 거 겠지요. 마라탕면 이야기 하시니 마라쇠고기탕면에 연근무침 먹고싶네요.^^
    한국에서는 한번도 마라탕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중국에 비해 맹맹하다고 들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근육맨되고시퍼~!! 작성시간23.07.09 말코 역시 제 생각이 맞았네요. 삽짐 출신이 맞네요.힘센놈 티셔츠를 받았으니. 힘이 세신거고. 처음 예상 그대로 신체의 강인함을 추구하는 곳 출신이 맞았네요. 그러게요. 그게 맛이 상상이 안가네요. 비쥬얼은 제가 좋아하는 거라 재료도 연근도 좋하해서 안맞을것 같진 않은데.. 한국 마라탕이 맹맹하다구요...ㅜㅜ 내가 그동안 간곳은 다 센곳인가. 먹고나면 입주위가 빨게져서 고대로 티가 나는데. 마라탕에 술한잔하면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요. 입이 얼얼해서.
  • 답댓글 작성자 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근육맨되고시퍼~!! 삽짐출신은 아니지만 도움은 많이 받았지요. ㅎㅎ 여기도 약해요. 진짜 마라를 느끼려면 사천으로 가야지요.^^ 얼얼한 화지아오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면 끝
  • 답댓글 작성자 근육맨되고시퍼~!! 작성시간23.07.11 말코 힘쓰시는 방향을 잘 아시는거보면 그래도 배우신 티가 나는거 같아요. 힘은 타고나는게 다가 아니거든요 후천적으로 활성화시키는게 신체적의 쓰임새를 잘 알면 힘도 더 쓸수 있는거 아시잖아요. 한때 신체의 강함을 추구하신적이 있으신가보네요. 사천은 매운맛의 고향이라던데. 얼마나 더 매울까요?
  • 답댓글 작성자 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2 근육맨되고시퍼~!! 여기저기 잘하는 사람들 보면서 배웠네요. 제대로 배웠으면 훨씬 좋은 몸으로 빨리 더 많이 들었겠지요.ㅎㅎ 여기는 매운게 또 달라서 고추의 매운맛은 호남이고 마비되는듯한 느낌은 사천이지요. 여기 제일 매운게 거기서 제일 안매운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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