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녁 10시 집 도착
고민해봅니다. 가슴을 할까 등을 할까 어깨를 할까.. 월요일부터 어깨와 가슴뭉친 느낌은 별로라 당기기로 낙찰
바벨로우
20KG 10회
70KG 10회
70KG 10회(언더)
110KG 20회
150KG 5회
170KG 3회, 2회
150KG 5회
110KG 9회(언더)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바벨스탠드프론트프레스(?)
25KG 10회
바벨홀딩
25KG 1회
점심은 기내식 스타일
저녁은 포인트 쌓인걸로
라면에는 전복이지요. 문어도 넣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다 팔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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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혀늬 작성시간 23.09.07 수고하셨습니다~
꾸준히 그립을 바꾸던 자세를 바꾸던 한종목에서 다양하게 잘하시네요
저는 저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던데 예전 파트너했던분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런저런 운동법을 많이 알아와서 같이하고 자극도 참 좋았는데ㅎㅎ
저 프론트프레스같은 운동은 예전에 어딘가서 이름을 짓고 하는걸 봤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ㅎㅎ
식사하신건 진짜 무슨 비행기 기내식 같은데 저는 저렇게 조금먹으면 화부터나서ㅎㅎ 양것먹자라..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07 바벨 하나 뿐이다 보니 여기서 답을 찾아야 해서요. ㅎㅎ 저 프론트프레스 같은게 예전 크로스핏 와드 중 파이트곤베드에 들어 있기에 해봤던 종목입니다.(물론 그 때는 반동으로 막했지요.ㅎㅎ) 그리고 저 시내식 같은건 가족들도 다 저걸로 아쉽다는걸 알기에 당당하게 다른걸 더 먹습니다. ㅋㅋ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