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이후 오랜 휴식 그러나 역시 미는 운동시 사라지지 않는 좌측 팔꿈치에 찌릿찌릿한 느낌
결국 본스캔 및 mri 촬영 ... 스테로이즈 주사 처방 여전히 호전되지 않는.. 고통 스럽지 않지만 불편한 느낌.. 지속..
수술하기엔 일도 쉬어야하고 ,,,
극심한 통증이 아니기에 주저 됩니다. 하지만 벌써 부상 7개월에 접에 들었는데요..
수술내용은 내시경으로 의심되는 부위 신경 조직을 긁어 제거 한다는데.. 애매 하거든요... 의사도 명확 하게 여기가 mri 상 이부분이 안좋으니 수술 합시다도 아니고 의심되는 부위 수술 하자는데..
제일 걱정 되는건 완치 문제입니다.
최초 증상은 벤치프레스 중 좌측 팔꿈치 바깥 부분부터 삼두방향으로 3~4cm 찌릿한 느낌후 당기는 운동시에도 통증 미는 운동은 당연..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저중량으로 혼자 재활 할수는 없는지.. 아오..
완치 유경험자분들의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수술 하신 분이라면 완치 기간이라던가요.. 현재 운동 할땐 불편은 없는지
운동으로 재활 치료 하신 분이라면 어떤 방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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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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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근육맨되고시퍼~!! 작성시간 12.05.21 수술해도 완치안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어떤 주기로 몇 번 맞으셨는지요? 어떤 스테로이드제를 맞으셨는지요?
골퍼나 테니스엘보는 전통인 메스로 수술하는 방법이나 관절내시경으로 수술하는 방법이나.. 분명 통증은 완화가 됩니다.
다만 완치는 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 소염제제 종류가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약한것부터 좀더 강한것까지.. 그리고 한동안 쉬어야합니다. -
작성자GoLdBeRg 작성시간 12.05.21 엘보는 그냥 쉬면서 찜질해주는것이 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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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물귀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21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부상없이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