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7일 2일 차 동창회는 지리산 노고단산행으로 건강한 친구들만 참석했기 때문에 전원 참석으로
산행을 강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과 오손도손 옛이야기들을 나누며 힘들어할 때 손도 내밀어 보며 즐거운 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운동량 부족으로 체력이 미진해 정상까지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어서 아쉽지만 건강을 잘
관리한 친구들은 노고단이 허락해 준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른 하늘과 초록초록한 풍경을 즐겼습니다.
노고단의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 이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지리산 노고단을 향하여 힘차게 출발! 오전 9시 9분 성삼재 들머리 출발
▼ 철쭉(Rhododendron schlippenbachii) - 4월 하순에서 5월 사이에 연분홍색 꽃을 피우는 낙엽관목입니다.
진달래와 달리 잎과 꽃이 함께 나며, 꽃 안쪽에 짙은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어 식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꽃말은 "자제, 사랑의 즐거움, 정열"이라고 합니다.
▼ 노고단 산행을 하는 많은 등산객들과 섞여 힘차게 출발합니다.
▼ 벌써 지친 건가요? - 겨우 15분 올라왔는데......
▼ 무넹기쉼터
▼ 무넹기쉼터 계단길과 편한 길 갈라지는 곳-편힌길로 올라가도 5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요.-오전 9시 41분
▼ 무넹기전망대( 무넹기는 '물을 넘긴다'는 뜻을 가진 전라도 방언 ) -오전 9시 44분
역사적 유래: 1929년 전남 구례군 마산면에 저수지를 만들었으나 물이 부족해 가뭄이 들었습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이 1930년 해발 1,300m 노고단에 있던 물줄기의 일부를 화엄사 계곡 쪽으로 돌리기 위해 약 224m 길이의 물길(유도수로)을 냈습니다.
현재의 의미: 이처럼 물을 넘겨 저수량을 확보했다는 뜻에서 이 지역을 '무넹기'라고 부릅니다. 현재는 지리산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올라가는 탐방로의 주요 경유지이자, 탁 트인 전망대(해발 1,300m)로 등산객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 화엄사에서 여기 무넹기 고개로 올라옵니다.
▼ 계단길로 올라오면 편한 길과 여기서 만납니다.
▼ 노고단 계곡
▼ 호피무늬로 무장한 부산 친구들
▼ 노고단 계곡 옆 편한 길과 계단길의 갈림길 - 오전 09시 58분
▼ 계단길로 향합니다.
▼ 계단길 끝 -금세 올라옵니다.( 오전 10시 9분-10분이면 올라 오네요)
▼ 노고단대피소.( 오전 10시 10분 - 1시간 소요)
▼ 편한 길로 향합니다. ( 오전 10시 19분)
▼ 통신대 앞 전망대 ( 오전 10시 26분)
▼ 노고단고개 반야봉, 노고단 갈림길 ( 오전 10시 42분)
▼ 노고단전망대- ( 오전 10시 56분)
▼ 노고단전망대 - 오른쪽계곡은 문수리 계곡, 오른쪽 계곡은 화엄사 계곡과 구례읍 전경
▼ 노고단 정상석 - 앞면 (오전 11시 5분 - 1시간 55분 소요)
▼ 노고단 정상석 - 뒷면
▼ 노고단 돌탑
정상 사진부터는 동창회-3-노고단 하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