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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 "남자의 자격"과 "넬라판타지아"의 모든 것
최근 인터넷에서 가장 뜨고 있는 화두의 하나는 "넬라판타지아" "남자의 자격" "박칼린 감독" 이다. KBS 프로 "남자의 자격"은 7명의 예능인(이경규,김국진,이윤석,김태원,김성민,이정진,윤형빈)이 "남자가 죽기전에 해야 할 101가지"에 도전하는 예능프로로서, 최근에 인기가 급부상한 것은 이 팀이 전국합창대회에 출전하게 되면서부터이다. '박칼린'감독이 기존 "남자의 자격" 팀원 7명을 포함 총 32명의 단원을 오디션을 거쳐 선발하고 연습부터 전국합창대회에 출전하는 전 과정을 9회에 걸쳐 방영하였다.
최근 2개월에 걸쳐 노력한 결과가 지난 9월3일 거제에서 열린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나타났다. 녹회분 중 "남자의 자격"팀이 부른 최종회 분이 이번 26일(일요일)에 방영된다. 비록 아마추어이지만 전국적으로 수준 높은 음악도들과의 경쟁에서 장려상을 수상할 정도로 훌륭한 합창이었다. 연예인은 물론 매스콤을 처음으로 대하는 일반단원들도 이 프로가 인기를 얻음에 따라 소프라노 가수' 배다해''선우' 등의 인기가 급상승하였고 특히 미모의 지휘자 '박칼린'의 인기는 절정 에 이르고 있다. 한국인 아버지와 리투아니아계 미국인 어머니를 둔 박 감독은 미국에서 태어나 3살 부터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다. 이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1년 동안 경남여고를 다니 기도 한 박 감독은 캘리포니아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악작곡을 전공했다.
아래 "넬라판타지아"에 대한 설명에 이어 거제의 합창경연대회에서의 열창하는 '남자의 자격'팀의 동영상을 소개한다. 그리고 참고로 영화 "미션"에서 나오는 원곡의 오보에 연주, 그리고 원작곡가가 지휘하는 연주단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사라브라이트만"이 부르는 '넬라판타지아"를 감상해 보자.
넬라 판타지아(이탈리아어: Nella Fantasia)는 1986년에 개봉한 영화《미션》의 테마 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에 이탈리아어로 가사를 붙여 넬라 판타시아의 뜻은“내 환상속으로”이다. 사라 브라이트만, 일 디보, 캐슬린 젠킨스, 러셀 왓슨, 켈틱 우먼 등 클래식 크로스오버 가수와 수많은 뮤지션들이 불렀다. 원래 원곡은 [오보에]를 위한 기악곡이었지만, 1998년 가사를 붙여 사라 브라이트만이 그녀의 앨범 《Eden》에서〈Nella Fantasia〉란 이름으로 노래했다.
아래는 1999년 3월〈One Night in Eden〉콘서트 비디오 녹화작업 중 그녀가 곡을 소개할 때의 말이다. "다음 곡은 엔니오 모리코네가 영화 미션을 위해 작곡한 기악곡입니다. 약 3년전에 제가 모리코네 씨에게 저 곡에 노래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왜냐하면, 이 곡은 아름다운 노래이니까요."
노랫말을 소개한다.
거제에서 열린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열창하고 있는 "남자의 자격팀 32명의 단원.
영화 '미션'에서 신부 가브리엘이 오보에 연주로 원주민들을 감동시킨 "넬라판타지아"
영화 미션의 총음악감독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지휘연주 "넬라판타지아"
사라브라이트만의 넬라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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