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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4억의 나라 인도

작성자黃田 김태성|작성시간23.05.29|조회수9 목록 댓글 0

인구 14억의 나라, 

 

14억 인구의 평균연령이 29세인 나라? 

인도입니다. 

 

인도 아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이 아니고요. 

바로 엔지니어인데요~ 

 

그 가운데에서도 이 학교에 들어가면 

인생 역전한다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인도의 최상급 엔지니어들이 

들어간다는 IIT입니다. 

 

입학시험이 수학, 화학, 물리 

단 세 과목인 이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는데요~ 

 

입시를 위해 학생들이 

한 도시의 학원에 모여서 공부합니다. 

 

코타란 도시인데요~ 

우리로 말하면 노량진 같은 곳입니다. 

 

학원 300곳, 

숙소 3000곳이 있는 이곳에서, 

 

인도 전국 150만 개에 달하는 

고등학교 전교 1등들이 모여 미친 듯이 

경쟁합니다.

 

(인도 1인당 국민 총소득이 300만 원인데, 

1년 치 학원비는 약 600만 원입니다.) 

 

학교에 

들어간다고 끝이 아닙니다. 

 

MIT 공과대학은 180학점 , 

서울대 공과대학생이 136학점을 

이수할 때 

 

인도의 IIT 공과대학은 

432학점을 이수합니다. 

 

전교생, 전 교수와 교직원 

모두 기숙사에서 공부합니다. 

 

학생들은 4년간 엄청난 학업량을 성취하고 전 세계의 엔지니어로 취업합니다. 

 

어도비의 CEO 샨타누 나라옌

구글의 CEO 순다르 피차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 

마스터카드의 CEO 아자팔 싱 방가

 

현재 미국 실리콘 밸리의 기업의 

ceo의 1/3은 인도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굶주림과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과학이다] 

 

인도의 초대 총리 네루의 교육 철학이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한 사람의 교육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 지 

참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웠던 것 이 있습니다. 

 

인도의 가장 가난한 도시에서 

일어난 기적이었습니다. 

 

돈이 없어 학원 공부는 

엄두를 못내는 이 가난한 마을에, 

 

최근 IIT 공과대학 합격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신기하지요? 

어떻게 학원도 가지 않고 

그 어려운 수학, 화학, 물리를 공부할까요?

 

가난한 동네에 어떻게 이런 것들이 

가능할까요? 궁금하시죠?

 

비결이 있었는데요~ 

바로 [베푸는 지식]이었습니다. 

 

가난한 마을에서 

유일하게 공과대학에 간 선배들이 

 

일주일에 3번 

마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줌으로 

단체 과외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합격자가 

마을공동체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해 주는 것이었지요. 

 

후배 학생들은 그 가르침으로 

선순환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내 지식을 베풀 때 나타나는 

기적이 정말 감동되었습니다. 

 

내 자신도 주변에  베풀고 있는지 

돌아볼 때입니다.

ㅡ옮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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