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천근(꼭두서니) 염색을
이번주에는 밤피 염색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쓴 밤피는
7기 한지숙씨께서 보내주신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10기 수강생들을 모두 염색하는 내내
깊은 감사의 마음이었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9월 29일에는, 그 전 주에 했던 소목염을 한 장 더 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흐리게 염색하여 분홍색이 나도록 했습니다.
1.천근 염액을 추출할 때 첫번째 물을 버리지 않고 그 물에 했습니다.
오랫동안 그 물에 담갔더니 이런색깔이 나왔습니다..그러나...

그러나...그 염액에서 이 천을 빼내고 보통 우리가 염색하는대로 했더니
이런 색이 나왔습니다.

사진에서도 별 차이 없지만, 실제로도 구분이 잘 되지 않을정도로 색깔차이는 없었답니다.
그리고...꼭두서니 석회매염.

이 석회매염 세번한 천에, 석회매염을 한 번 더 하고, 또 잿물매염을 했더니
이렇게 변했습니다..짜잔~

(석회매염한 천들을 혼자 끌어않고 고생하였을 흐름에게도 캄싸~)
다음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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