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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1살 여자면..

작성자마지막을후회없게|작성시간21.06.14|조회수3,119 목록 댓글 15

영문과 &관광계열 복수전공 졸업후 은행 인턴

사기업 몇개월 경력 공기업 인턴 학원강사 경력이면..

 

공시만한 안정적인 직업 갖긴 힘들겠죠.?

 

이제는..자그만한 중소라도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가야겠죠..?

 

학원강사는..티칭이랑은 안 맞는 거 같더라구요..

 

공뭔을 바로보며 몇년을 준비해도.. 온갖 운이랑 그날 컨디션도 무시 못하고.. 그렇다고 일을 하려해도

내가 만족하면서 다닐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중요한 건 연락 오는 기업이 어디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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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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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굴러가는사과 | 작성시간 21.06.14 공무원 올인하는 것도 괜찮고, 인턴 경력도 있으신데 공기업 쪽으로 계속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공무원 시험은 일년에 많아야 2번 정도지만 공기업은 채용 기회는 좀 더 많으니깐요. 블라인드라서 주변 보니깐 출산하고서도 붙더라구요. 31살 늦은 나이는 아니에요. 도전해 볼만 합니다. 저도 사기업 4년 정도 일하다 30살 10월까지 일하고 딱 그만두고 공시 시작해서 작년에는 1점으로 떨어지고 올해는 합격할 것 같아요. 영어 기반 있는 것 같은데 충분히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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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사관 | 작성시간 21.06.14 저도 31살까지 대학원다니다 32살부터 준비해서 33살에 합격했어요. 공무원 수험생은 20대보다 30대가 많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bvkkD7KlkE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올해 2관왕 최합자 | 작성시간 21.06.14 관련경험을 인정받아서 경력으로 들어가거나..해야지 새로운 분야로 신입으로 가면 좀 힘들 것 같아요…나이도 그렇고 그 나이에 들어가면 거의 주임이나 대리 달고 있을 건데…위축도 되고 그럴거예요. 왠만하면 경력 살릴수 있는 쪽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은둔형수험생 | 작성시간 21.06.15 여자 31살이면 현실적으로 괜찮은 직업을 쉽게 얻기는 힘들어요.
    사기업이 보수적이어서 28-8살만 되도 나이가 많다는 소리듣고 저는 은행에서 30살까지 일하다가 퇴직했는데 27살 신입도 고인물 취급하고 그분은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었어요.
    저는 여자가 특히나 30대이시면 공무원이 제일 공정하게 얻을 수 있는 마지노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은 너무 나이에 대해서 보수적이고 절대 안바뀝니다. 안바뀔 사람들이 위에 앉아있는데 바뀔리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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