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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평택의오른손 작성시간 26.06.20 싸부님 소식듣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예전에 비해 카페가 많이 한산해졌네요. 확실히 공시의 인기가 시들어지긴 했나봅니다. 예전에 자유게시판 어그로꾼 Money도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은둔고수 텔레포트옹, 합격자 상담 게시판 등등 공부하다가 머리식히고 정보도 얻어가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었습니다. 마지막에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하셨지만 교양 세계사 유튜브 등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미천한 저희 오랑캐들 멱살잡고 공직으로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